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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심리

교류분석 상담이론 (에고그램 유형, 세 가지 자아상태)

by &@#*$ 2022. 9. 17.

에릭 번(Eric Berne)의 교류분석은 개인 현재의 결정이 과거에 설정된 전제나 신념들을 토대로 이루어진다고 가정하고 인간 생존 욕구 충족에 있어서 과거에 집착했던 전제들이 현재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일 수 있으므로 문제를 경험하게 된다고 봅니다. 교류분석 상담 이론은 두 사람의 자아상태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자극 및 그에 대한 반응으로서 의사소통의 단위에 해당하는 심리 교류에 초점을 둡니다.

세 가지 심리적 욕구와 자세의 욕구

1) 세 가지 심리적 욕구

 

자극의 욕구 : 다른 사람들로부터 신체적 접촉을 통해 친밀감을 얻고 싶어 하는 욕구를 의미한다.
인정 갈망 : 심리적인 어루만짐이라 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로부터 제공받게 되는 특별한 종류의 감각이다. 어루만짐의 상호교류는 사회적인 상호관계의 최소 단위인 교류를 구성하게 된다. 어루만짐은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일 수 있으며, 조건적이거나 무조건적일 수 있다. 개인은 삶을 유지하는 데 적절한 정도의 인정 자극이 있어야 하므로 긍정적 스트록을 받지 못할 때는 무관심보다 차라리 부정적인 스트록을 원하는 경향이 있다.
▶스트록(stroke) : 개인이 관계를 맺고 있는 타인으로부터 받은 인정
구조 갈망 : 주어진 시간(인생)을 어떻게 보낼지를 각자가 찾고 발달시키려는 욕구를 말한다. 인정 자극을 받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그의 생활과 시간을 사용하는 수단이다.

 

구 분 설 명
철수(withdrawl,위축)
과거에 받았던 인정자극 속에 빠져 살거나 만족스러운 관계를 상상만 할뿐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 하지 않는다.(예- 백일몽이나 공상에 젖는 것)

의례적인 활동(ritual)
사회적으로 인정되며 고도로 구조화된 시간구조로 형식적인 인사, 의식, 예배가 해당된다. 정해진 양식대로 행동하면 근심은 생기지 않고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안전하겠지만, 친밀한 관계를 이루기 어렵다.(예- 결혼식이나 종교적 의식 등)

소일(pastime,여흥)
특별한 목적이나 정서적인 흔들림 없이 다른 사람과 함께 시간을 때우는 것(예- 이웃집 사람과의 수다, 노인의 손자 자랑 등)

활동(activity)
확실한 목표가 있는 사람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함께 동참하여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이룬다.

게임(game)
숨은 의도와 드러나는 행동 간에 차이가 있게 되고, 자신의 분노나 우울한 정서를 극적으로 풀어가는 구조이다. 게임의 당사자는 주로 구조자, 박해자, 희생자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악순환하게 된다. 게임 후에는 심리적 대가인 '만성부정감정'을 느낀다.

친밀관계 방어없이 서로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구조


2) 자세의 욕구
자신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 확고하게 결정한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으려는 욕구이다. 부모를 포함한 주요 타인들이 개인의 행동을 얼마나 금지시키고 얼마나 허용해 주었느냐에 따라 결정되는데 이것이 후에 인생 태도에 영향을 준다.

 

허용, 금지령, 초기 결단

  • 허용 : 이후 긍정적인 생활자세를 선택할 가능성과 관련되어 있다.
  • 금지령 : 이후 부정적인 생활자세를 선택할 가능성과 관련되어 있다.
  • 초기 결단 : 부모나 중요 타인의 허용과 금지령에 반응하면서 자기 자신이나, 타인 또는 세상을 향해서 모종의 판단을 내리게 된다.(예- 나는 누구에게도 가까이 가지 않겠다. 나는 결코 다시는 그 사람을 믿지 않겠다).

 


금지령과 초기결단


1. 해서는 안된다(don't)
"거기 가지 마라", "그것 만지지 마라"등 → "나는 잘못 한 것 같아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겠다.", "이제 나는 혼자 행동하지 않겠다."

2. ~이어서는 안 된다(don't be)
"널 왜 낳았지?", "너 땜에 이 고생이다." → "나는 누구의 사랑도 받을 수 없다. 네가 날 사랑하게 만들겠다.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3. 가까이 있어서는 안 된다(don't be close)
"저리가! 엄마한테 붙어서 왜 이리 징징거리냐?" → "나는 누구도 가까이 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 사람이 떠나기 때문이다.", "나는 결코 그 사람을 믿지 않겠다. 나는 결코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겠다."

4. 중요한 사람이 되지 마라(don't be important)
"너는 어리니까 가만히 있어라." → "만약 내가 값진 일을 해도 결코 그것을 남이 알지 못하게 하겠다.

5. 어린이처럼 굴지 마라(don't be child)
"네가 아이냐? 까불지 마라." → "나는 늘 신중하겠으며, 아이 같은 짓은 하지 않겠다." "나는 남을 돌보겠다. 그러나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겠다.

6. 크지 마라(don't grow)
"아이쿠! 우리 아기 커서 엄마 곁을 떠나면 엄마는 어떡하지?" → "나는 아이로 있어야 한다. 그래야 부모가 날 거부하지 않는다."

7. 성공하지 마라(don't succeed)
"니 주제에 뭘 한다고 그러냐?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있나? → "나는 원래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다. 내가 아무리 잘했다고 해도 부족한 것이 많다."

8. 너여서는 안 된다(don't be you)
"네가 아들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너까지 아들이어서 집안이 삭막하다." → "내가 어떤 사람이든 그들을 기쁘게 할 수 없다. 나는 남자(또는 여자)처럼 살아 가겠다.

9. 건강하지 마라(don't be sane and don't be well)
"많이 아프니? 무얼 해 줄까? 우리 공주 아파서 어쩌나? 속상해 죽겠네." → "나는 관심을 받기 위해 계속 아프겠다."

10. 누구의 친구도 되지 마라(don't belong)
"저런 애 하고는 사귀지 마라." → "나는 어디에서도 속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도 날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어디에서도 편하지 않을 것이다."

 

삶의 자세와 세 가지 자아상태

1) 삶의 자세
아동기에 발달시킨 자아상태는 개인의 기본적 욕구 충족을 위해 삶의 자세를 형성하게 된다.

 

자기 긍정- 타인 긍정 : '나도 괜찮고 너도 괜찮다'라는 입장으로 자신과 타인에 대해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가진다. 이러한 삶의 자세는 인생에 대한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게 해 준다.
자기 긍정- 타인 부정 : '나는 괜찮은데 너는 문제다'라는 입장이다. 타인에 대한 극단적인 불신, 증오, 비난이 나타나며 비행자나 범죄자들이 주로 이 자세를 갖게 된다.
자기부정- 타인 긍정 : '내가 문제이고 너는 괜찮다'라는 입장이다. 타인과 비교해서 무력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취하는 입장으로 이러한 삶의 자세는 열등감, 무가치감, 우울, 무력감과 같은 정서를 유발한다
자기부정- 타인 부정 : '나도 문제고 너도 문제다'라는 입장이다. 삶의 의미를 상실하여 자포자기하거나 극단적인 퇴행을 보이고 심한 경우에는 자살이나 타살을 하기도 한다.

2) 세 가지 자아상태
개인의 자아상태가 어떤 특징을 지니는가 하는 것은 어릴 때 부모와 어떤 상호작용을 하고 부모의 어떤 행동의 영향을 받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세 자아상태는 서로 분리되어 있으면서 융통성이 있고, 어른 자아가 제 기능을 할 때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

 

부모 자아
부모의 양육태도, 제도적 혹은 가치에 의해 형성되며, 대개의 경우 부모의 말이나 행동을 내면화시킨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이 자신이나 타인에게 강요하는 당위적인 명령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아 상태이다. 비판적 부모 자아(CP)와 양육적 부모 자아(NP)로 나뉠 수 있다.

  • CP : 부모의 윤리, 도덕, 가치판단의 기준이 그대로 내면화된 자아이다. 단정적, 조소적, 강압적, 교훈적인 말투와 태도로 나타난다.(예 - 시키는 대로 해라!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 또 그런 행동하면 혼날 줄 알아라! 상대하지 마라 등)
  • NP : 자녀를 사랑하고 돌보는 부모의 말과 행동이 그대로 내면화된 자아이다. 인간관계에서 꼭 필요한 자아지만 지나치면 상대에게 부담을 주고 자신도 일방적으로 주는 입장이 되어 힘들어진다. 구원, 보호, 배려, 동정적인 말투와 태도로 나타난다(예 - 걱정하지 마라! 해드릴게요! 등)

성인 자아(A)
성격의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측면으로서 개인이 현실세계와 관련해서 기능하는 부분이다. 어른 자아가 기능하는 정도에 따라 그 개인의 성숙도가 결정된다.

  • A 과다 : 눈치 빠르고, 약삭빠르다.
  • A적당 : 정보수집 기능, 현실 판단 등이 원활하다.
  • A 부족 : 우직하고 눈치 없다.

어린이 자아(C)
개인 아동기의 유물인 일련의 감정, 태도, 행동유형으로 이루어진 자아상태. 자발적, 창의적, 충동적, 매력적, 기쁨 등이 특성이다.

  • 자유분방한 어린이 자아(FC) : 내면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그대로 자신을 표현한다. 윤리나 도덕에 구애되지 않고 적극적이고 직관적으로 즐거움을 추구하고 불쾌한 것을 회피한다.
  • 적응적 어린이 자아(AC) :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여 두려움, 죄의식, 부끄러움을 나타내기도 하고(순응적 어린이 자아), 때에 따라서는 타인에게 화를 내고 공격적이기도 하다(반항적 어린이 자아).

자아상태의 양면성

자아상태 부정적 측면 긍정적 측면
CP 권위적, 강압적, 독단적, 편견 비판, 도덕, 전통유지, 규율, 규범, 안전, 이상추구, 선악의 판단
NP 과보호, 과간섭, 맹목적 애정, 잔소리 양육, 보호, 지지, 친절, 안정, 육성, 타인입장을 이해
A 인간미 부족, 무감동적인 생활, 냉정, 차가운, 무미건조 이론적, 합리적, 객관적, 현실 지향, P와C를 조정하고 통제
FC 반항, 공격적, 자유방종, 공포심, 충동적, 자기중심적 애정표현이 풍부, 호기심이 많고 자발적
AC 우물쭈물 지연책, 폐쇄적, 억압적 말을 잘 들음, 대결을 피함, 겸손


⑤ 어떤 자아 상태이든 상대적으로 높을 때에는 그 자아상태를 낮춰야 하는데, 교류분석에서는 높아진 것을 낮추는 것보다는 다른 자아를 높이는 것이 더 용이하다고 본다.

혼합과 배타/Ego Gram(자아기능 그래프)

1) 혼합과 배타 : 병리적 자아상태

 

혼합 : 어버이 자아나 어린이 자아가 어른 자아를 침범하여 그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서 성인 자아의 경계선이 견고하지 못하여 아동 자아와 어버이 자아로부터 충분히 구별되지 않는 경우이다.

  • 어버이 자아가 어른 자아를 침범하여 혼합될 경우 (편견) : 편견이 심할 가능성이 크며(예- 여성은 남성에게 복종해야 한다) 특정한 신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예 -특정 종교 활동에 맹목적으로 투신) 현실성 없는 자의식에 빠진다(예 - 지나친 과신, 엘리트 의식).
  • 어린이 자아가 어른 자아를 침범하여 혼합될 경우(망상) : 현실성 없는 망상, 세상의 모든 것이 자신의 생각대로 된다는 만능 감과 고소공포 등의 유아적인 공포증을 보일 수 있다.
  • 어버이 자아, 어린이 자아로부터 이중으로 혼합될 경우(언행불일치) : 생각이나 태도 등이 갑작스레 뒤바뀌고 감정의 억제와 폭발이 상황에 맞지 않는다.

배타 : 세 가지 자아상태의 경계가 지나치게 경직되어 심리적인 에너지의 이동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배타에는 배제와 비대의 두 가지가 있다. 배제는 어느 한 자아가 비대해지므로 나머지 자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이고, 비대는 어느 하나의 자아 상태가 지나치게 높아서 전체 자아가 높아진 자아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이다.

부모 자아 배타

  • 부모 자아 배제 : 남의 물건을 훔쳐도 죄의식이 전혀 없는 등 비행에 대해 죄책감이 거의 없을 수 있다.
  • 부모 자아 비대 : 비평적, 지배적, 권위적, 고압적이며 오락적 놀이를 모르고 의무 집행적인 행동 특징을 보일 수 있다.

어른 자아 배타 : 현실성이 없는 유아적 행동을 하며 비평적이다. 도덕과 감정이 약하며 약삭빠르기는 하나 유머가 없다.

  • 어른 자아 배제 : 현실성 없는 유아적인 행동을 하거나 비평적일 수 있다.
  • 어른 자아 비대 : 컴퓨터와 같이 윤리 도덕적인 면과 감정적인 면을 엿볼 수 없다.

어린이 자아 배타 : 타인 중심의 과잉된 적응행동을 하거나 감정적인 면에 둔하다. 이기적이고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행동을 보인다.

  • 어린이 자아 배제 : 타인 중심의 과잉 적응 행동을 하거나 감정적인 면에 둔감할 수 있다.
  • 어린이 자아 비대 : 자기만을 생각하고,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다. 범죄나 비행을 저질러도 죄의식이나 죄책감이 없다. 비평적, 지배적, 권위적, 고압적이며 의무 집행적인 행동을 보인다. 상대적으로 A가 약해 속기 쉽고, C가 약해 답답한 성격이다.

2) Ego Gram(자아기능 그래프)
생활 자세별 Ego Gram

자아기능 그래프
자아기능 그래프


여러 가지 Ego Gram

  • 기본형 : NP를 정점으로 AC로 내려가는 언덕형이다. 남을 위할 생각으로 행동하고, 명랑하며 자신을 적절히 표현할 수 있다. 친절하고 남을 돌보기도 잘하나,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하려고는 하지 않는다. 오히려 상대를 설득해서 협력을 촉진하는 일을 잘한다. 이 형은 타인과 교류를 하고 자신감도 있기 때문에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한다. 성질은 온화하나 마음이 강한 사람이다.
  • W형 : 이 형은 억압 우울 상태가 되기 쉬운 형이다. CP가 매우 높다는 것은 비판이나 비난의 감정이 강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러나 동시에 AC도 높으므로 이것을 밖으로 표출하지 못하는 보수-신중 스트레스 형이다.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은 타인의 행동이 마음에 걸려도(+CP) 말을 하지 못하고, 고객이나 상사에게 머리를 들지 못한다(+AC). 동정심이 부족하며(-NP), 오직 일에만 관심이 있으며(+A), 자유롭게 놀지 못한다(-FC). 또, FC와 NP가 낮아 타인과 즐겁고 따뜻한 관계를 맺지 못한다.
  • M형 : AC가 상당히 낮은 데다가 A도 극히 낮아 고집이 세고 무계획적인 형이다. FC가 높아 행동을 우선하지만 A가 극히 낮아 천방지축으로 행동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FC와 NP가 동시에 높아서 인간적이며 남의 어려움을 잘 돌본다. 특히 FC가 높아서 창조성과 잠재 능력이 있다. 감정이 풍부하고 감각적으로 사물을 판단하며 논리성이 부족한 다정다감형이다. 밝고 명랑하고 호기심이 많으나 기분 나는 대로 덜렁대고 생활이 전반적으로 질서가 없다. 그렇지만 만약 A가 높아지면 명랑하면서도 현실감각과 판단력이 있으며 남에게 이용당하지도 않고 인간미가 풍부하여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 N형 : 이 형은 NP와 AC가 높고 CP와 FC가 낮다. 자신을 다소 희생하더라도(+AC) 타인과 잘 지내려는 경향이 있다(+NP). 남에게 엄하게 대하지 못하고(-CP) 자신이 처한 입장이나 능력을 돌아보지 않으며, 인생에 대한 엄격함과 자기의 주장이 약해(-CP,+NP) 남에게 이용당하거나 속기 쉬운 타인 중심-자기희생형이다. 스트레스를 받기 쉽고 내부에 모순을 축적해 가는 형이다(-CP,-AC).
  • 역 N형 : 이 형은 CP와 FC가 높고 NP와 AC가 낮다. 타인에게 비판적이며(+CP) 자신을 적극적으로 주장한다(+CP,+FC). 남에게 맞추지 않고(-AC)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한다(+FC). 남을 위해 봉사하려는 마음은 약하며, 남의 감정을 건드리고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NP). 한번 말을 꺼내면 남의 말을 듣지 않고 고집하기도 한다(-AC). 자칫하면 주위와 마찰이 생기기 쉬운 자기중심-혁신 행동형이다. 야망과 욕망이 불타서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위험성이 있다. 그러나 성격을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키면 예술활동 등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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